이 주제에서 다루는 것
바둑, 체스, 장기는 모두 두 사람이 번갈아 두고, 주사위 같은 운이 없으며, 판 위의 정보가 양쪽에 다 보이는 게임입니다. 그래서 결과는 오롯이 둔 수의 질로 정해지고, 규칙을 정확히 아는 것과 기본 원칙을 몸에 익히는 것이 실력의 출발점이 됩니다. 이 주제는 세 게임의 규칙을 처음 두는 사람이 헷갈리는 지점 위주로 정리하고, 초반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, 그리고 혼자서 실력을 늘리는 방법까지 일곱 편으로 나눠 다룹니다. 수 읽기 요령이나 특정 정석을 외우게 하기보다, 왜 그 규칙과 원칙이 생겼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.
- 바둑: 집, 따내기, 패, 착수 금지
- 바둑 초반: 귀·변·중앙의 순서
- 오목과 바둑: 같은 판, 다른 목표
- 체스: 말의 움직임과 특수 규칙
- 체스 오프닝: 중앙·전개·캐슬링
- 장기: 궁성과 말의 길
- 연습법: 기보와 문제 풀이